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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광고 표기 방법,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에게 알릴 기준
협찬 광고 표기는 게시물의 제목이나 첫 부분에 광고 또는 협찬이라고 적는 일이에요. 제품이나 대가를 받고 만든 콘텐츠가 대상이에요. 댓글에 달거나 더보기를 눌러야 보이는 자리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어요.
크리에이터가 규정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많아요. 브랜드가 협업을 시작할 때 기준을 먼저 알려 주면 수정 요청이 줄어요. 이 글은 크리에이터에게 전할 안내를 어떤 순서로 쓸지 정리해요.
발행 · 약 5분 · 하이프매치 운영팀
브랜드가 먼저 알려야 하는 이유
표기는 신뢰의 문제예요
후기를 읽는 사람은 글쓴이가 제품을 받았는지 알고 싶어 해요. 표기가 없으면 나중에 알게 된 사람이 후기 전체를 의심해요. 그러면 협업한 브랜드의 이름도 함께 흔들려요.
크리에이터는 처음 겪을 수 있어요
팔로워가 적은 크리에이터는 첫 협업인 경우가 많아요. 표기 자리와 문구를 모르고 해시태그 끝에 적어 두기도 해요. 브랜드가 한 문단으로 안내하면 서로 다시 고치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 올린 뒤 점검: 게시물 첫 부분 확인
- 제출 때 확인: 표기 여부 체크
- 작성 때 안내: 자리와 문구
- 협업 시작: 기준을 메시지로 전달
기준을 알리는 시점은 협업을 시작할 때가 가장 빨라요.
표기 기준, 이렇게 알려 주세요
심사지침에 있는 문장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지침은 표시문구를 게재물의 어디에 둘지 정해 두었어요. 안내문에 아래 두 문장의 뜻을 담으면 돼요.
표시문구는 각 게재물의 제목 또는 첫 부분에 게재한다.
댓글로 작성하거나 ‘더보기’ 또는 링크를 누르는 등 추가적인 행위를 요하는 경우에는 적절한 표시방법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다.
안내문에 넣을 세 가지
- 01
자리
제목이나 본문 맨 앞에 적어 주세요.
- 02
말
광고, 협찬처럼 읽는 사람이 알아보는 한글로 적어 주세요.
- 03
영상
영상이면 앞부분에 말이나 자막으로도 알려 주세요.
본문과 구별되는 크기나 색으로 적으면 더 잘 보여요. 이 부분은 크리에이터가 쓰는 앱에 따라 방법이 달라서 안내문에는 예시만 들어 두세요.
자리, 말, 영상 세 가지를 한 문단에 적어 보내면 충분해요.
협업 순서에 안내를 끼워 넣기
단계별로 할 일
- 1캠페인 공고
- 2선정 안내 메시지
- 3콘텐츠 작성
- 4제출 때 체크
- 5게시 후 점검
- 01
공고
광고 · 협찬 표기가 필요한 협업이라고 한 줄 적어요.
- 02
선정 안내
자리와 문구 기준을 메시지로 다시 보내요.
- 03
작성
초안이 나오면 표기 자리부터 확인해요.
- 04
제출
하이프매치에서는 크리에이터가 표기 확인 칸을 체크해야 제출돼요.
- 05
게시 후
올라온 글의 첫 부분에 표기가 보이는지 봐요.
고쳐 달라고 말하는 법
표기가 빠졌으면 수정을 부탁하는 메시지에 기준 문장을 함께 적어요. 크리에이터를 탓하는 말투보다 기준을 다시 알려 주는 말투가 협업을 이어 가기 좋아요.
표기 확인은 제출 때와 게시 후, 두 번 하면 빠지는 일이 없어요.
좋은 표기와 아쉬운 표기
| 상황 | 표기 자리 | 판단 |
|---|---|---|
| 제목에 협찬 표기 | 제목 맨 앞 | 안내 기준에 맞아요 |
| 본문 첫 줄에 광고 표기 | 본문 첫 부분 | 안내 기준에 맞아요 |
| 더보기 뒤에 협찬 표기 | 눌러야 보이는 자리 | 적절하지 않을 수 있어요 |
| 첫 댓글에 협찬 표기 | 댓글 | 적절하지 않을 수 있어요 |
| 해시태그 끝에 적은 협찬 | 여러 태그 사이 | 눈에 띄지 않아 수정을 요청해요 |
| 영상 속 자막 없음 | 설명란만 확인 | 영상 앞부분 안내를 요청해요 |
동네 가게라면 카페 방문 체험처럼 대가가 음료 한 잔이어도 표기가 필요해요. 대가의 크기가 작아도 받았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아요.
이번 주에 할 일
- 다음 협업 공고에 광고 · 협찬 표기가 필요하다고 한 줄 넣기
- 선정 안내 메시지에 자리, 말, 영상 기준 세 줄 적어 두기
- 표기 예시 문구 두세 개 만들어 두기
- 크리에이터가 올린 글의 첫 부분을 열어 표기 확인하기
- 표기가 빠진 글은 기준 문장과 함께 수정 요청 보내기
- 브랜드 계정에 다시 올릴 때는 쓸 곳과 기간을 크리에이터와 정하기
자주 묻는 질문
제품만 받아도 협찬 표기가 필요한가요?
네, 제품이나 대가를 받고 만든 콘텐츠에는 광고나 협찬이라는 사실을 밝혀요. 현금 보상이 없어도 제품을 받았다면 표기 대상으로 봐요. 헷갈리면 표기하는 쪽이 안전해요.
해시태그로 협찬이라고 달면 되나요?
해시태그만 달기보다 제목이나 본문 첫 부분에 한글로 적는 편이 좋아요. 여러 해시태그 사이에 묻히면 읽는 사람이 놓치기 쉬워요. 심사지침의 기준은 위 인용문을 확인해 주세요.
표기를 빠뜨린 글은 어떻게 하나요?
크리에이터에게 기준 문장과 함께 수정을 부탁해요. 글을 올린 뒤에도 첫 부분은 고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수정이 어려운 플랫폼이라면 다시 올리는 방법을 함께 의논해요.
하이프매치는 광고 표기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제출할 때 광고 · 협찬 표기를 했는지 체크하는 칸이 있어요. 체크하지 않으면 제출할 수 없어요. 올라온 글의 표기 자리는 브랜드가 한 번 더 열어 보면 좋아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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